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레리안: 천 개 행성의 도시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감독인 뤽 베송의 커리어에 흠집을 낸 작품[* 그러기에는 최근 뤽 베송의 영화가 비슷한 평가와 비슷한 결과를 맞이한 걸 보면 흠집을 냈다기보다는 감독의 한계성을 보여줬다는 평이 옳다.]이라는 혹평을 듣는다. 제작비 1억 7,000만 달러로, 최소한 3억 4,000만 달러는 벌어야 [[손익분기점]]이지만 북미에서 4,000만 달러에 그쳤다. 월드와이드 수익이 손익분기점은 커녕 제작비 수준에도 못 미치는 2억 2,500만 달러. 오죽했으면 북미의 한 언론매체에서 [[http://www.looper.com/76758/real-reason-valerian-flopped-box-office/|이 영화가 망한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내놨을 정도였다.]][* 이 기사에선 흥행 참패의 이유를 원작의 북미에서의 낮은 인지도, '''[[덩케르크(영화)|너무]]''' '''[[스파이더맨: 홈커밍|강력했던]]''' '''[[혹성탈출: 종의 전쟁|경쟁작들]]''', 스토리에 집중하지 않은 예고편, 소셜미디어 등에서의 낮은 인지도 등을 꼽고 있다. 메이저 배급사였던 세 작품과 달리 미국 내 배급사 파워도 강력하지 않았던 것도 문제. 미국 배급사가 전작과 달리 [[STX 엔터테인먼트]]였는데 그냥저냥한 호러 영화나 액션 영화나 배급하는 곳이다.] 그리고 흥행 실패에 책임을 지고 제작사 유로파코프(Europa Corp)의 CEO 에두아르드 드 베시네(Edouard de Vesinne)가 해임됐다. 또한 '''영화 제작사 경영진 전부가 흥행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'''하고 [[뤽 베송]]은 '''성과급 반납''', [[데인 드한]] 등 '''출연 배우들 개런티까지 대거 삭감'''되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